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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다려지는 여름
슬슬 날이 풀리기 시작해서 봅이 다가와가니깐
이젠 여름이 더 기다려지는건지 왜 ~ 청개구리도 아니고
이렇게 햇쌀이 따사로우면 쨍쨍하고 더워도 가볍게
옷을고 외출하던 여름이 자꾸 그리워져요
물론 겨울보다 여름을 더 좋아하기도 하지만
우선적으론 겨울은 살찌는 계절이기도하고 전 바다같이
탁트인 장소를 좋아하는데 그런장소는 여름에 가야 제맛이잖아요~
겨울은 궂은 날씨때문에 쉽게 가질못하죠
기다려지는건 미래에 대한 기대감이니까 좋은것같아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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