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봄햇살 따사롭게 비추는날일상생활 2015. 2. 4. 14:41
봄햇살 따사롭게 비추는날
길고도 길었던것같은 겨울이 슬슬 거둬지고
봄햇살 따사롭게 비추는날이 오고있네요. 오늘이
입춘이라고하니 이제 얼마안지나 여름이 다가올테고
여름휴가계획을 짜시느랴 바빠지시겠네요 ~
이번엔 기회가 된다면 해외로 나가볼까 합니다만^^
뜻대로 될지는 미지수에요
여름바다로 놀러가서 피서도 즐기고 따뜻한 햇살도 쬐고
푹푹찌는 무더위도 조금 그리워지네요?
사람이 참 그런거보면 간사해요~ 여름엔 눈 내리는 화이트
크리스마스가 그립더니 지금은 이러고 있네요~ 점심시간에
회사밖에 나가 봄햇살을 쬐고오니 이렇게 별별생각이 다드네용
잇친님들도 입춘인오늘 먼가~마음이 포근해지지 않으신가용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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