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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면서 많은 명언과 좋은 글들이 많은데요.
전 "우물쭈물 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어" 라는 말을 좋아합니다.이말은 조지 버나드 쇼 묘비명이다~
조지 버나드 쇼는 소설가이자 수필가,비평가,화가,웅변 가이며,
1925년 노벨문학상을 수여한 바가있다.
이분은 묘비명에 우물쭈물 하다보니 벌써 죽음이 눈앞에 다가와 있었다고...
풀잎의 이슬처럼 순식간에 지나가는 삶을 한탄한다는 뜻이기도 하다.
나 역시 이말은 듣고나서 많은 말들이 있지만
인생을 살아가는데 중요한 말인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,
살면서 얼마나 많이 고민도하고 미루고 결정에서 우물쭈물 할일이 많을거다.
그러다가 기회도 놓치고 후회도 하고...
난 항상 이말을 새기며 삶을 살아가면서 일과 사람간에도 그렇고, 모든 결정에서
우물쭈물하다간 나중에야 꼭 내 이럴줄알았지 한다ㅜㅜ
난 이말은 좋아하게 된 게기도 있어다...
앞으로도 많은 일들을 해야하지만 어떤 결정이건 이런 말을 되새기지 말아야겠다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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